호주워킹홀리데이 호주데미페어 REAL 후기, 데미페어와 쉐어하우스 비교

 

안녕하세요! 레드유학 헨리입니다!

 

오늘은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데미페어를 진행한 학생의 REAL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호주데미페어는 하루에 3~4시간 정도 홈마미의 가사업무를 도와주고 개인방과 무료숙식을 제공 받는 프로그램이다.

홈마미 또는 홈대디의 업무를 도와주고 무료 숙식을 제공 받는 것인데,,

처음에는 적응하랴, 영어 들으랴, 정신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좋다 ,, 영어가 들리기 때문이다,,

힘든만큼 보람을 느끼는 호주데미페어 시간이다.

 

호주데미페어는 오전에는 어학연수, 오후에는 데미페어 가정에서 아이들과 놀거나 홈마미의 업무를 도와준다.

업무라고 해도 평소에 집에서 엄마가 하던 청소, 빨래, 설거지이다. 어차피 나가서 알바하며 주마다 방세내고 있는

워홀 친구들을 보면 호주데미페어가 나은 것 같기도 하고, 가끔 어학원 끝나고 바로 집에오는 것 때문에 쉐어생활

하는 애들이 부러울 때도 있다. 하지만 나의 목적은 영어이기 때문에 호주데미페어를 통해 호주현지인들이랑 이야기 하고 호주데미페어도 만족스럽다

 

 

호주데미페어시간 동안 홈맘, 홈대디 그리고 아이들까지 여러 연령층의 사람들과 이야기 하다보니 피드백 대상자가 너무 다양하다. 처음에는 어찌나 당황스러웠던지

 

호주의 문화도 경험하고 가끔 한국문화나 음식도 알려주고 특별하고 행복한 나의 워홀 시간이다

호주데미페어기간 동안 알차게 생활해서 남은 호주를 더 계획적으로 즐겨볼 생각이다!

 

 

데미페어 학생이 위와 같은 후기를 남겨주었어요 :)

 

쉐어생활을 통해서 어학원 수업이 끝나고 나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놀고 자유로운 생활을 하는 것이 부럽다고 하였는데 네, 젊은 사람들에게는 그런 시간이 소중하고 재미있고 부러울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도 그렇다고 생각하고요!

그렇지만 데미페어는 그러한 쉐어생활에서 발생하는 숙소비용, 식사비용을 모두 무료로 해결 할 수 있고 데미페어 가정에서 입주하여 생활하며 현지 영어와 현지 영어를 직접적으로 부딪치며 영어실력 향상과 호주현지문화를 몸으로 직접 배울 수 있다는 정말 정말 비교할 수 없는 큰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은 많이 못 갖는다는 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 주말을 이용해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만족하고 평일에는 데미페어 홈마미, 홈대디, 아이들과 함께 가족처럼 시간을 지내며 그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데미페어를 통해서 위와 같은 깔끔하고 좋고, 기본 가구들이 모두 갖춰진 개인방을 제공 받고 식사까지 제공 받는 데미페어! 쉐어 생활이랑은 사실,,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위생적이고 생활환경이 좋고 안전하다는 사실을 참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또한 호주 현지 가정에 입주하여 생활하고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데미페어 가정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데미페어입주생의 문화도 존중받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것을 큰 중점을 두고 데미페어 생활을 도전하시길, 데미페어 생활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데미페어 / 호텔리조트취업 / 시티잡 / 세컨잡 / 어학연수 / 커피바리스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문의사항이나 궁금증을 레드유학을 통해서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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